My name is Benjamin and I am currently working as a physician in South Korea.
It has been about two years since I started learning English, and I have been trying several different methods to learn more effectively.
Nowadays, I'm focusing on writing. Writing in English combines my two desires—expressing myself and improving my overall English skills. For that reason, it has been a sustainable learning method for me.
I regularly upload my English writings on this blog. It is fundamentally becoming a part of my personal journey as an English learner. I also hope visitors can find something useful here. I try to cover various topics not confinedtomy personal matter. I plan to keep sharing something informative or at least interesting among what I have experienced.
한국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Benjamin입니다.
영어공부를 시작한지 약 2년 정도 흘렀고, 보다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쓰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글쓰기는 저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 그리고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은 욕구를 하나로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영어 글쓰기는 제가 지속적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에 제가 영어로 쓴 글들을 주기적으로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기본적으로 영어 학습자로서의 제 여정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뭔가를 전달하고 싶어서 개인적인 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려고 합니다. 제가 경험한 것들 중 유익하거나 적어도 흥미로운 것들을 골라 공유하려고 합니다.
March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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